'여유만만' 차가버섯, '자작나무 암'이라 불리는 슈퍼푸드 [시선강탈]
2018. 10.15(월) 10:29
그녀들의 여유만만 차가버섯
그녀들의 여유만만 차가버섯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슈퍼푸드로 사과, 차가버섯, 표고버섯이 소개됐다.

15일 오전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이 방송됐다.

이날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빅데이트를 기반으로 한 '신상 여기 잇(it) 수다' 코너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김민정 아나운서가 슈퍼푸드 TOP7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슈퍼푸드 4위로 사과가 소개됐다. 이에 이선영 아나운서는 "아이에게 가장 먼저 주는 과일이 사과다. 사과를 갈아서 과즙만 주면 아이들이 좋아한다. 사과가 변비에도 좋다고 해서 엄마들이 이유식으로 많이 먹인다"고 했다.

또한 이재성 아나운서는 '저녁에 먹는 사과는 해롭다'는 가설에 대해 "저녁에 먹는 사과는 사과 속 섬유질이 장을 자극해 위액 분비를 촉진 시켜 뱃속이 불편하고 가스 찬 느낌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슈퍼푸드 3위에는 버섯이 이름을 올렸다. 이에 수많은 버섯 중 표고 버섯이 면연력에 좋은 버섯으로 소개됐다. 표고버섯에는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다른 버섯보다 훨씬 많다.

또한 차가버섯 역시 슈퍼푸드로 소개됐다. 차가버섯은 원물 그대로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가루로 만들어 차로 섭취한다고. 자작나무에 기생해 자라는 습성 때문에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암'이라는 별칭이 있다. 차가버섯은 구하기 힘들어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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