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아침마당' 몸짱 아들이 엄마의 동안 외모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토크쇼 베테랑'에서는 체육의 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운동 베테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자리했다.
이날 방송에는 몸짱 아들 이성현과 엄마 장래오 씨가 등장했다. 장래오 씨는 아들의 트레이닝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인데 예전에 별명이 천장 바라기였다"며 "쇼핑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면 3일을 못 일어나고 천장만 보고 있었다. 그래서 천장 바라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장래오 씨는 "지금은 매일 운동을 하니 활기차다. 또 하루 종일 일을 해도 다음날 새벽이면 일어난다. 운동하면서 배변 활동도 좋아지고, 잠도 잘 온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6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아들 이성현 씨는 "엄마니까 정말 어른이지 않냐. 그러나 최근에는 같이 다니면 부부로 오해하기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현 씨는 "너무 재밌는 게 우리를 보면서 '부부 같다'고 말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진짜 그렇게 알고, 믿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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