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간호섭, 이상민에 돌직구 "엑스라지는 잘 됐나요?"
2018. 10.15(월) 07:30
미운 우리 새끼 간호섭
미운 우리 새끼 간호섭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간호섭이 이상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이상민 간호섭의 홍콩 '밤도깨비'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 간호섭은 늦은 밤 홍콩에 도착했다. 이어 이상민과 간호섭은 함께 택시를 타며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이상민은 간호섭에게 "'밤도깨비' 여행인 시간 활용이 관건이다. 가까운 거리는 택시를 타줘야 한다"고 했다.

이후 간호섭은 "항상 일 때문에 홍콩에 온 것 같다. 그냥 오지를 않았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제가 만든 그룹인 엑스라지 뮤직비디오 촬영하러 홍콩에 온 적 있다. 헬기도 띄웠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간호섭은 "그래서 엑스라지는 잘 됐냐"고 물어 이상민을 당황케 했다. 머뭇거리는 이상민에 간호섭은 "그래서 잘 됐냐고"라며 재차 물었다. 이상민은 "너무 앞서 갔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민은 1999년에 성룡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홍콩에 방문했었다고 했다. 이상민은 "나의 우상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그 당시 최고의 홍콩 스타들이랑 같이 밥 먹고, 노래 불렀다"고 했다.

이후 간호섭은 "어디로 가려는 거냐. 왜 큰 길을 놔두고 골목으로만 다니느냐"고 이상민에게 물었다. 이윽고 한적한 골목에서 멈춰선 택시.

택시에서 내린 간호섭은 목적지를 말하지 않고 걷기만 하는 이상민에 의구심을 표했다. 이와 함께 간호섭은 으슥한 골목 분위기에 "내가 란콰이펑 같은 곳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사설 도박장 같은 분위기가 난다"고 했다.

이상민이 간호섭을 데리고 간 곳은 발 마사지숍이었다. 두 사람은 함께 발마사지를 받으며 여독을 풀었다.

이후 이상민은 간호섭과 함께 일출을 보며 홍콩 여행을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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