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복자들'에서 권다현 미쓰라진이 변함없는 부부금슬을 펼쳤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권다현과 미쓰라진 부부는 공복 24시간 체험에 들어갔다. 이에 권다현과 미쓰라진은 공복 도전 전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권다현은 자신의 음식을 맛보고는 "내가 했지만 맛있는 것 같다"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다현은 "칠리새우의 칠리소스도 내가 만든 거다"라고 계속해서 자랑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권다현은 "이길 자신 있다"면서 미쓰라진과의 내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권다현은 "내가 이기면 오빠가 랩을 가르쳐 주기로 했다"면서 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권다현은 즉석에서 랩을 펼쳤지만, 서툰 솜씨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인들이 돌아간 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4시간 공복 체험을 시작했고, 이에 미쓰라진은 권다현에게 "움직임을 최소화 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미쓰라진은 "양치질도 하고 싶지 않다. 자고 일어났을 때 음식 맛이 입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권다현을 한숨 짓게 했다.
잠자리에 든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끊임없이 꽁냥꽁냥 거리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권다현은 계속해서 랩으로 말해 미쓰라진을 당황케 했다.
다음 날,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공복을 잊기 위해 게임에 나섰다. 이 가운데 권다현은 미쓰라진과 축구 게임을 하며 "내가 이기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지만 미쓰라진은 묵묵부답이었다. 미쓰라진이 득점하자 권다현은 그에게 달려들어 '19금 스킨십'을 펼치며 투정을 부렸다.
또한 권다현과 미쓰라진은 공복을 잊기 위해 부부 필라테스에 나섰다. "평소에도 함께 필라테스 한다"며 미쓰라진은 권다현과의 금슬을 자랑했다.
이후 권다현은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모략을 펼쳤다. 권다현은 미쓰라진 매니저에게 음식을 주문했다. 미쓰라진은 권다현의 모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반격에 나섰다.
미쓰라진은 권다현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묵은지 김치찌개를 집으로 배달시켰고, 권다현은 코를 강하게 찌르는 음식 냄새에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공복 도전이 끝났고,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함께 스쿠터를 타고 마장동으로 향했다. 소고기를 사는 동안에도 권다현은 쉴새없이 미쓰라진의 몸을 쓰다듬으며 과감한 스킨십 공세를 펼쳐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집으로 돌아온 권다현과 미쓰라진은 소고기를 구워먹으며 만찬을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