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30%대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19, 20회의 시청률은 각각 26.1%, 3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회, 18회가 기록한 21.6%, 25.9%보다 각각 4.5%P, 4.2%P 상승한 수치다. 특히 20회는 지난 16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9.4%보다 0.7%P 높은 기록으로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일(최수종)이 길가에서 울고 있는 김도란(유이)을 발견하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란은 모친 소양자(임예진)가 자신을 쫓아내고 사기를 당하자 다시금 자신을 찾아와 부양을 강요했다고 했다.
이에 강수일은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지금까지 키워주신 분이고,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해서 그냥 어머니 새로운 거처 생길때까지만이라도 지내게 하는 게 어떠냐"고 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연출 김성용)는 1부 3.9%, 2부 9.8%, 3부 8.9%, 4부 9.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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