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이 이성민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들은 배정남을 보고 그의 출연작인 '미스터 션샤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박수홍 모친은 "드라마 잘 봤다"고 배정남을 반가워했다.
이어 '미운 우리 새끼' MC들은 어머니들에게 배정남을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종국 모친은 "모델은 못생겨야 한다던데"라고 말해 배정남을 당황케 했다. 또 다른 어머니는 배정남에게 "추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정남은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또한 서장훈은 배정남에게 "'미스터 션샤인' 흥행에 본인 지분이 몇프로나 되는 거 같으냐"고 물었다. 이에 배정남은 "주인공 다섯명 빼고, 이정은과 김병철을 빼면 제 몫은 3~4%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배정남은 "초등학교 때부터 혼자 하숙하면서 살았다"면서 "어린 시절 제 기억에 없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외할머니 손에 자랐다"고 했다.
배정남은 "학창 시절에 외로워서 친구들을 많이 만나려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정남은 "지금은 괜찮다. 아버지 같은 분인 배우 이성민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또한 배정남은 작년 설에 이성민 가족과 함께 보냈다고 했다. 배정남은 "가고는 싶은데 민폐 될까 봐 걱정했다. 그렇게 이성민의 집에 갔는데 형수님이 상다리 휘어질 정도로 차려주셨다. 너무 감동이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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