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임수향 "7년 만에 재출연, 빅스타 돼서 돌아왔다"
2018. 10.14(일) 17:08
런닝맨 임수향 이하나
런닝맨 임수향 이하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런닝맨'에서 임수향이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하나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

이날 김종국은 비슷한 콘셉트의 옷을 입은 이광수 정소민을 보고 "둘이 오늘 무슨 미션 받은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이광수는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서 그런 거다"라고 부인했다. 이를 듣고 있던 유재석이 "(이광수 전소민) 둘은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런닝맨' 제작진은 페이스 팀과 보이스 팀으로 나눠 게임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페이스와 보이스 중 가장 자신있는 팻말 앞으로 가라는 지령을 받고, 페이스 앞으로 향해 웃음을 더했다.

이 가운데 페이스 팀과 보이스 팀의 캡틴이 공개됐다. 페이스 팀의 대표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에 출연했던 임수향이었다. '런닝맨' 멤버들은 임수향을 보고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유재석은 "임수향이 예전에 '런닝맨' 나왔을 때 나랑 짝이었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임수향이 빅 스타가 돼서 나왔다"고 임수향을 반가워했다. 이에 임수향 역시 "7년 만에 다시 출연하게 됐다"고 인사했다.

이어 지석진은 임수향에게 "'런닝맨'이 키운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임수향이 아니라 형을 지금 키우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임수향은 팀 균형을 맞추기 위해 페이스 팀을 선택한 멤버 중 한 명을 방출했다. 이에 임수향은 양세찬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이럴 거면 집에 가겠다"고 말해 임수향을 당황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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