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음악·연기 활동 병행
2018. 10.12(금) 11:12
박보람
박보람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가수 박보람이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었다.

12일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박보람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박보람은 음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가족이 된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박보람은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신으로 2014년 '예뻐졌다'로 데뷔해 이후 '연예할래' '다이내믹 러브' '애쓰지 마요' '괜찮을까' 등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그는 최근 발표한 싱글앨범 타이틀곡 '한 잔만 더 하면'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세련된 보컬과 감성을 선보이며 발라드 퀸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뿐만 아니라 박보람은 연습생 때부터 꾸준히 받아온 연기 레슨을 토대로 다수의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보람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만큼 기쁘고 설레고 기대가 된다. 많이 배우고 다듬어서 음악과 연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는 김윤석 유해진 주진모 주원 김옥빈 이시영 이다희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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