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정연이 원격의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객관식 토크 나는 몇번'에서는 가정의학전문의 오한진 박사, 가수 김정연, 의학전문 변호사 이용환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배칠수가 출연했다.
이날 오한진 박사, 김정연, 이용환 변호사는 원격의료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김정연은 원격의료 확대에 찬성의 뜻을 밝혔다.
김정연은 "시골을 다니면서 깜짝 놀란게 슈퍼가 없다. 모든 게 읍내에만 집중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정연은 "어르신들이 장날에만 병원에 가는 이유가 장을 보러 갔다가 병원에 가려고 그러는 거더라"고 했다.
이어 김정연은 "어르신들에게 원격의료가 지원된다면 반드시 혜택이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김정연은 "어르신들 만나면서 가장 걱정된 게 약물 오남용이었다. 버스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면 다들 약을 가지고 있더라"면서 "어르신들이 복용하는 약이 너무 많다. 어르신들 베개 옆에는 상 하나가 있고, 그 상에는 전부 약이 있다. 많게는 하루에 열여덟개의 약을 드신다는 분도 있더라"고 했다.
이어 김정연은 "약물을 너무 가까이 두고 있어 약물 오남용이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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