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휘향 "미스코리아 NO, '미스 MBC'에요" [시선강탈]
2018. 10.11(목) 07:09
라디오스타, 이휘향
라디오스타, 이휘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이휘향이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오해를 풀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휘향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했다.

이날 이휘향은 스튜디오에 등장한 것만으로도 안방극장의 이목을 끌었다. 평소 예능 출연을 거의 하지 않는 배우이기 때문. 이휘향은 "세 보이는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휘향은 최근 이미지 변신을 위해 올림 머리 헤어스타일을 포기하고 머리카락까지 잘랐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1980년대 기자들이 미스코리아냐는 질문을 많이 했다. '미스 MBC'로 뽑힌 것 때문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휘향은 "1981년에 MBC 창사 특집 개념으로 '미스 MBC'를 뽑았다. 당시 대학 졸업을 할 때였는데 친구들 권유로 나가 뽑히게 됐다. 이름만 특별할 뿐, 나는 MBC 공채 탤런트 14기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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