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 깜짝 포옹, KIS 뒤흔든 ‘특급 가십’
2018. 10.10(수) 15:16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킹캐슬아파트 주부들의 구미를 확 당기는 특급 가십이 발생한다.

10일 밤 10시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9, 10회에서는 김본(소지섭)과 고애린(정인선)이 동네 한복판에서 꼭 끌어안은 사연이 공개된다. 벌건 대낮에 벌어진 이 민망한 상황이 킹캐슬아파트 주부들의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유치원 버스를 배웅하는 엄마들 사이로 소지섭이 정인선을 안고 길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고애린을 향해 김본이 온 몸을 내던진 것이다. 갑작스런 상황에 토끼눈이 된 고애린과 세상 진지한 김본의 표정이 대비되고 있어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지켜보는 엄마들 사이 KIS(Kingcastle Information System/킹캐슬아파트 내 아줌마들의 모임) 3인방 심은하(김여진), 봉선미(정시아), 김상렬(강기영)은 그야말로 말을 잇지 못하는 상태로 경직돼 궁금증에 가속이 붙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킹캐슬아파트 주부들의 관심의 대상인 베이비시터 김본의 돌발행동은 지켜보는 주부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들었다고. 김본이 쏘아올린 대형 떡밥은 KIS 맘톡에 불을 제대로 지른다고 해 과연 김본이 고애린을 껴안고 뒹군 사연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주 방송은 괴한들에게 납치당한 애린을 구하고자 출격 준비를 마친 김본의 카리스마 대폭발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과연 김본이 납치된 고애린을 어떻게 구해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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