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플라이업 엔터와 전속계약…출산 후 연기활동 재개
2018. 10.10(수) 09:15
박한별
박한별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배우 박한별이 출산 후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10일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한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리며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박한별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서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무궁무진한 만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방면에서 더욱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2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한 박한별은 다년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매 작품마다 꾸준히 연기 변신을 꾀하며 많은 작품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7년 MBC 드라마 '보그맘'(극본 박은정·연출 선혜윤)에서는 엄마 역할을 맡아 모성애와 더불어 로봇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재미와 감동을 주기도 했다.

박한별은 지난해 10월 결혼해 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재시동을 건 그가 선보일 또 다른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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