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연택, 김성환 눈물 짓게한 사연 "어릴 때 다리 잃어"
2018. 10.10(수) 08:42
빈혜인 김연택 진이형 나제일 채수연 김성환
빈혜인 김연택 진이형 나제일 채수연 김성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성환이 김연택의 사연에 눈시울을 붉혔다.

10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 코너에서는 가수 빈혜인 김연택 진이형 나제일 채수연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패널로는 개그맨 황기순, 방송인 김혜영 김성환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연택은 어린 시절 사고로 다리를 잃은 사연을 소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연택은 "제 가방을 들어주던 친구의 어머니로부터 꾸중을 들었고, 그 이후로 혼자 자전거를 연마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연택은 먼저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향한 애절한 효심을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

사연 소개를 마친 김연택은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연택의 노래를 들은 김성환을 비롯한 패널들은 눈시울을 붉혔고, 이는 방척객들도 마찬가지였다.

김성환은 김연택의 노래를 듣고 "다리를 잃었을 때 어머니가 혼절했다는 이야기가 가슴 아팠다. 노래를 많이 불러서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길 바란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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