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임창제가 딸 임나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임창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참석했다.
이날 임창제는 "어니언스가 활동한 건 1년 반밖에 없다"면서 "한 앨범 안에 6곡이 히트가 된 경우가 없었다"고 했다.
임창제는 "대마초 사건도 있었다. 당시 통기타 치던 사람들은 거의 90%가 잡혀가 벌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임창제는 "저와 故김정호는 훈방조치 됐다. 어느날 갑자기 대마초가 갑자기 저에게 좋은 일로 전환이 될 것 같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창제는 이에 대해 "2년 동안 묶여 있었는데, 오히려 그 시간동안 내 삶을 반성하게 됐다"고 했다.
이후 임창제의 딸 임나경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임나경은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에 임나경은 "본격적으로 무대에 올라간 건 16년 정도 된 것 같다"고 했다.
임창제는 딸 임나경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 "딸이 가수로 활동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런데 도통 관심이 없다. 뮤지컬 가수가 돈이 안 되지 않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