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스물' 조인성 "故 정다빈, 마음 아팠다"…정태우 "믿기지 않았다" [시선강탈]
2018. 10.09(화) 08:01
다시 스물 조인성 정다빈 정태우
다시 스물 조인성 정다빈 정태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다시 스물'에서 '뉴논스톱' 멤버들이 故 정다빈을 추억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MBC 스페셜'은 '청춘다큐 다시, 스물'(이하 '다시 스물') '뉴논스톱' 편 2부로 그려졌다.

정다빈은 '뉴논스톱' 첫 출연 당시 22살이었다. 당시 정다빈에 대해 박경림은 "웃을 때 눈이 반달이 된다. 또 말하는 것도 사랑스럽고, 예쁜 친구였다"고 미소 지었다.

그러나 지난 2007년 2월 정다빈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조인성은 당시 상황에 대해 "빈소를 가기가 쉽지 않았다.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내가 갈 자격이 있나 싶은 거다. 너무 몰랐다. 너무 미안해서 내가 갈 자격이 있나 이런 생각도 들긴 했다. 그래도 가는 길에 인사는 드려야지라는 생각에 갔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정태우는 '뉴논스톱'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정다빈과 친구처럼 지냈던 바. 이에 정태우는 다른 멤버들이 모두 조문을 왔다간 후에도 장례기간 내내 빈소를 지켰었다.

정태우는 "말도 안 됐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을 거다. 믿기지 않았다. 설마 그럴 리가. 다빈이가 왜? 힘들면 옆에 가족도 있고 동료들도 있는데, 좋은 추억들이 있는데 좀 버티지 그랬냐. 아직까지도 그런 기사들이 나올 때마다 허공에 대고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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