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가수 이문세가 6인의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이문세는 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6집 앨범 '비트윈 어스(Between Us)'의 미스터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핸드폰 바탕화면을 형상화한 배경 속 컬래버레이션 아티스트들을 암시하는 6개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이 담겨 있다. 동물의 얼굴과 떡볶이 입술 원숭이 코스모스 기타 등이 그려져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이문세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친 아티스트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이문세는 이번 앨범에서 실력 있는 후배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형태의 열린 귀와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연 이문세가 어떤 아티스트들과 무슨 형태의 협업을 했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문세의 정규 16집 '비트윈 어스'는 지난 2015년 4월 발매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 이후 약 3년 반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문세의 음악적 내공과 진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가을에 어울리는 앨범이 될 예정이다.
앨범의 타이틀인 '비트윈 어스'에는 살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열린 자세와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겠다는 이문세의 마음이 담겨 있다. 동시에 새로운 관계 혹은 세대를 낯설지만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열린 기성세대의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문세가 후배 가수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해 한층 더 풍성하고 폭넓은 음악을 예고한 만큼, 그의 신보가 온 세대를 아우르고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비트윈 어스'는 오는 22일 저녁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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