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10월은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빠져가'주세요"
2018. 10.08(월) 14:47
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
대장금이 보고있다, 유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리가 가수 활동과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말했다.

8일 오후 MBC 새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극본 박은정·연출 선혜윤)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선혜윤 PD, 배우 신동욱 권유리 이열음 김현준 이민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로맨스도 뿜뿜하고, 침샘까지 뿜뿜하는 먹부림 드라마다. 지난해 '엄마가 된 로봇'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화제가 된 '보그맘'을 제작한 선혜윤 PD와 박은정, 최우주 작가가 다시 한 번 손잡았다.

대장금의 후손으로 태어나 음식에 대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삼남매 한산해, 한진미, 한정식 역은 각각 신동욱, 이열음, 김현준이 맡았다. 한산해의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영업사원 복승아 역에는 권유리가 연기한다. 이민혁은 한진미 앞에 나타난 편의점 단골 손님이자 아이돌 연습생 이민혁 캐릭터를 맡았다.

최근 솔로 가수로 컴백한 유리는 "촬영 시작 전부터 제작진이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컴백을 무사히 할 수 있었다. 재미있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고, 스케줄 적으로도 문제 없이 행복하게 활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리는 자신의 신곡 제목 '빠져가'를 이용해 "10월에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빠져가' 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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