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정수정, 카체이싱부터 맨몸 액션까지 '합격점'
2018. 10.08(월) 13:47
플레이어 정수정
플레이어 정수정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정수정이 '플레이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정수정은 현재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연출 고재현)에서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장검사(김원해)와 연합한 플레이어 팀이 화양물산 나사장(김형묵)을 타깃으로 정해, 그의 국책 사업 입찰 비리 증거를 찾고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며 불린 재산을 몰수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차아령은 나사장의 사무실로 직접 침투해 비리의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했다. 그는 손기술로 출입 카드를 빼내 플레이어 팀이 손쉽게 돈 가방이 있는 물류창고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수하들을 유인해 아슬아슬하게 셔터를 빠져나오며 극적 긴장감을 유발했다.

'플레이어'에서 정수정은 작전 때마다 컴퓨터 수리 기사, 청소부 등 자유자재로 변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로 시원한 카체이싱을 선보이고, 슬라이딩을 포함한 맨몸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티어까지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내용을 그린다.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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