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여성 A씨가 배우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8일 한 매체는 A씨가 지난 7월 조재현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소장을 통해 자신이 만 17세 때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은 채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가 뒤늦게 조재현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조재현은 지난 2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통해 여러 명으로부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후 조재현은 출연 중이던 드라마 '크로스'를 비롯해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6월, 조재현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재일교포 여성을 상습 공갈과 공갈 미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