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정재환 "한글날이 대목, 수입은 짭짤하지 않아"
2018. 10.08(월) 11:41
라디오쇼 정재환
라디오쇼 정재환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디오쇼'에서 코미디언 출신 사학 교수 정재환이 한글날이 대목이라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정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쇼' DJ 박명수는 정재환에게 "내일이 한글날이다. 특별한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재환은 "매해 한글날에는 바쁘다. 예전에 한창 연예 활동을 열심히 할 때도 '한글날이 대목인 연예인이다'는 말을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한글문화연대의 공동대표다. 해마다 세종대왕에게 꽃을 받치는 행사를 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 동상이 있다. 나도 거길 나간다"고 말했다. 또한 정재환은 "오후에는 '세종대왕 납시오'라는 행사를 한다. 거기서 프로그램 사회를 본다. 그리고 동탄에 노작 홍사용 시인을 기리는 문학관이 있다. 거기서 특강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재환은 "한글날은 대목이다"면서 "수입은 짭짤하지 않다. 연예인이 대목이라 그러면 행사장도 가고 돈도 많이 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건 그렇지 않다"며 밝게 웃었다.

그는 "해마다 한글날에 행사를 하는 건 국민들이 다 같이 참여를 해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드리고, 뜻을 기리고, 축제니까 즐기자는 의미가 있는 거다"고 생각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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