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따로 또 같이'에서 배우 최원영 심이영 부부가 여전히 신혼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7일 오후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남편 따로, 아내 따로 여행에 나선 심이영 최원영 부부, 강성연 김가온 부부, 최명길 김한길 부부,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다. 한 도시에서 펼쳐지는 남편과 아내의 두 가지 여행 설계를 통해 결혼 후에도 각자 독립적인 취향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독립 부부' 트렌드를 보여준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최원영 심이영 부부가 태국 후아힌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싸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발에 앞서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일상도 그려졌다.
같은 드라마에서 만나 6개월 만에 결혼한 최원영 심이영 부부. 두 사람은 결혼 직후 연이어 두 딸이 태어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원영은 심이영을 도와 아침부터 아이들을 돌보고 기저귀를 가는가 하면, 심이영이 큰 딸의 어린이집 등원을 위해 집을 나서자 급히 밀린 설거지를 해치우는 등 아내를 위해 집안일은 나눠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원영은 수준급의 설거지 실력으로 집안일에 익숙한 가정적인 면모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항상 서로를 배려하는 애정 행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의 물음에 "5년이면 신혼 아니냐. 한 10년까지는 신혼인 것 같다"며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두 사람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