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행주가 점친 '쇼미더머니 777' 우승자는? (두데)
2018. 10.04(목) 15:33
두시의 데이트, 슬리피 행주
두시의 데이트, 슬리피 행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래퍼 슬리피가 자신과 닮은꼴인 축구선수 조현우에게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지석진의 두시의 데이트'에는 슬리피, 행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지석진은 두 사람에게 최근 방영 중인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의 우승자를 미리 점쳐달라는 질문을 했다.

"이번 시즌에는 친한 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봐야 했다"고 농담하며 말문을 연 슬리피는 "이케이라고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슬리피는 "나플라, 루피 같은 분들은 계속해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 반전이 없다. 이케이에게 반전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행주 역시 이에 동의하며 "이케이가 무대를 즐기고 있더라. 그러면 가능성이 있다. '쇼미더머니'는 멘탈 싸움이다. 즐겨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주는 "냉정하게 나플라, 슈퍼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주는 "너무 다 잘해서 스토리가 필요 없는 사람들이다. 실력 대 실력으로 붙을 때 두 사람 중 하나라고 본다"고 말했다. 특히 슈퍼비를 언급하며 "여러 번 출연하면 아무래도 사람들의 시선이 안 가게 되는데, 매번 레벨업을 해와서 다시 화제가 된다. 대단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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