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 A씨에게 사생활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4일 A씨가 일전에 찍어둔 30초 분량의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구하라를 협박했고, 이에 구하라는 A씨에게 무릎을 꿇으며 애원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구하라는 해당 매체를 통해 "그는 동영상으로 저를 협박했다. 여자 연예인에게 이보다 더 무서운 게 있느냐"며 "제가 낸 상처는 인정한다. 처벌을 받겠다. 하지만 그는 협박범이다"고 호소했다.
현재 A씨는 일방 폭행을 주장하는 반면,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 양측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건과 관련해 A씨와 구하라는 각각 9월 17일과 18일에 경찰 조사를 받았다.
구하라는 강남경찰서를 통해 9월 27일 A씨를 강요, 협박,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고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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