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 "더 콰이엇·비와이 등 피처링 참여, 협업 잘 돼 기뻐" [인터뷰 맛보기]
2018. 10.04(목) 09:25
베이빌론
베이빌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베이빌론이 타이틀곡에 참여한 초호화 피처링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베이빌론은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카엘로(CAELO)'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원 모어 나잇(One More Night)'과 함께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카르마(KARMA)'는 사랑에 지쳐 상대방에게 돌아가고 싶지 않은 날 선 마음과 모든 것이 결국 너의 Karma(업)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담아낸 노래다.

특히 '카르마'는 베이빌론이 노래한 버전과 버벌진트, 더 콰이엇, 테이크원, 넉살, 비와이 등 가요계 내로라하는 힙합퍼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버전으로 나뉜다. 비트는 같지만, 해석의 차이가 있어 색다른 재미를 줄거라는 게 베이빌론의 설명이다.

피처링진에 대해 베이빌론은 "회사에 곡을 들려 드리고 이 곡에 피처링을 했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드렸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훌륭한 분들이 흔쾌히 참여해주셨다. 다섯 래퍼들과의 협업이 너무 잘 돼 마음에 든다"고 두 손을 모았다.

그 가운데 더 콰이엇과 비와이는 베이빌론이 직접 피처링을 요청을 한 케이스다. 베이빌론은 "피처링 부탁드린 곡을 너무 마음에 들어 하셨다"면서 "최대한 내추럴하게 하면 좋은 바이브, 분위기가 나올 것 같다고 조언해줬다"고 고마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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