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회사 가기 싫어' 소주연이 상사 서혜원의 계속되는 업무 부탁에 괴로워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지춘성 이황의 김중돈 김국희 서혜원 박세원 소주연 심진혁 최승일 노유진 김지하 오승원의 가상 오피스 생활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진주 대리(서혜원)는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해 막내 이유진(소주연)에게 계속해 업무 관련 부탁을 했다. 그는 부탁을 하고는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유진에게 "빨리 해달라"고 재차 메시지를 보내 이유진을 피로하게 했다.
한진주는 이유진이 자리를 잠시 비운 것을 보고도 그에게 "확인하는 대로 연락 달라" "아직 안 됐냐"고 재촉 메시지를 보냈다. 자리로 돌아온 이유진은 이를 확인하고 "그새 연락이 엄청 왔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이유진은 "대리님 과장님 부장님 할 것 없이 회의나 미팅 가시면 나는 무조건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보면서 대기한다. 군대도 5분 대기인데 나는 5초 대기다. 커피나 간식까지 사달라고 한다. 아주 난리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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