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방송인 사유리가 가수 이상민에 대해 언급한다.
3일 방송되는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는 사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유리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가수 이상민과 특별한 관계임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이에 '영재발굴단' 녹화 당시 사유리를 향해 "요즘 이상민과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이 나왔고, 사유리는 "안부 문자를 보내도 며칠째 답이 없다. 철저히 비즈니스인 것 같다"고 흥분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한 지 10년이 넘은 사유리는 이날 "의외로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지만 엄마의 조언으로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 "'애교는 공짜다. 그러니까 많이 주라'고 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온몸에서 애교가 샘솟는다는 사유리는 '영재발굴단'에서도 애교를 쏟아내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또한 사유리는 "'높은 학력에 돈 많은 남자를 찾지 말아라. 스스로 가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고 했던 엄마의 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사유리의 이상형은 영혼이 자유로운 남자였다. 사유리는 "그런 남자를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워 아직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김태균 김지선은 기타리스트 김도균을 강력 추천했고, 사유리는 바로 "전화번호를 달라"고 답해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3일 저녁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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