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뮤지컬 배우 김경선이 '비디오스타' 녹화 현장에서 결혼 소식을 밝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1일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이하 '비스')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경선이 최근 진행된 촬영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한 매체는 김경선이 2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겸 사업가 유환웅과 화촉을 밝힌다고 보도했다. 이에 김경선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김경선은 200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배우다. 이 밖에도 뮤지컬 '시카고', '헤어스프레이', '남한산성', '금발이 너무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경선은 유환웅과 2007년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유환웅은 2005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배우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이블데드', '피크를 던져라' 등에 출연했다.
김경선과 유환웅은 11월 15일과 17일 2회에 걸쳐 서울의 한 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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