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신소이, 최현준 편 드는 시어머니에 '억울' [시선강탈]
2018. 09.27(목) 21:29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신소이 최현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신소이 최현준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신소이가 아들 최현준 편을 드는 시어머니에 화가 났다.

27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취미 생활 때문에 충돌하는 신소이와 최현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준은 아내 신소이가 외출한 사이 취미로 수집하는 신발들을 거실에 늘어놓고 아들과 함께 닦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신소이가 갑작스레 집으로 돌아왔고, 최현준은 혼날 것을 감지하고 불안해했다.

신소이는 거실에 늘어놓은 신발을 보고 "먼지 나니까 여기서 하지 말라고 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시어머니는 최현준의 잘못을 감지하고 신소이의 눈치를 살폈다. 신소이는 그런 시어머니에게 "오신 김에 한 마디 해달라"라며 최현준의 잘못을 함께 다그치길 바랐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얘는 술 담배는 안 하지 않냐"며 아들 최현준의 편을 들었다. 이를 들은 신소이는 "저도 술 담배 안 한다. 다른 거 몰라도 거실에서 신발 늘어놓는 건 싫다. 바닥은 항상 제가 닦는데 어지르는 건 오빠(최현준)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최현준을) 반품 신청할 수도 있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멋있긴 하다"라며 말을 돌렸다. 이어 시어머니는 "소이가 자꾸 내 아들에게 짜증내고 이러면 속상하다"며 끝까지 최현준의 편을 들었다. 그러면서 "너도 다른 취미 가져라"라는 말로 신소이를 달랬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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