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원일 "술 좋아해, 맛있는 술 리스트 불러줄 수 있다"
2018. 09.26(수) 13:25
이원일X김소봉
이원일X김소봉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언니네' 요리연구가 이원일이 애주가 면모를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에는 요리연구가 이원일과 김소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언니네'에서 이원일은 술을 깨는 안주를 추천해달라는 청취자의 말에 "나는 오히려 더 술을 부르는 안주를 만들어 술을 쭉 마시고 쉬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술을 좋아한다. 좋아하는데 사업하느라 맨 정신으로 다녀야 하니까 안 마시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원일은 "나는 일부러 명절 때 술을 사 가지고 간다. 맛있는 술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술 리스트를 불러줄 수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이원일은 술을 부르는 안주를 공개했다. 그는 "갈비찜에 매콤한 꽈리고추를 왕창 넣는다. 꽈리고추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뚫어 넣으면 상큼한 고추의 맛이 들어가서 술이 계속 들어간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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