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고소현 "전교 1등, 입에 얼음 물어가며 공부" [시선강탈]
2018. 09.25(화) 23:39
문제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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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고소현이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는 추석을 맞아 '문제적 여자'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이화여대 출신 모델 고소현, IQ 156 인증 상위 1% 멘사 출신 아나운서 박신영, 고려대 출신 코미디언 박지선, 서울대 출신 배우 이시원, 4개 국어에 능통한 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출연했다.

이날 고소현은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어렸을 때 수학을 좋아했다. 수학 문제를 풀면 답에 가까워질 때 희열을 느낀다"며 공대생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원래 꿈이 의사였다고 밝힌 고소현은 "꿈을 향해 가야 하는데 공부를 그만큼 안 했다. 그런 가운데 제가 핸드폰을 만지는 것을 좋아해서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했다. 친언니가 3년 일찍 이화여대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소현은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섭렵했다"는 칭찬을 듣고 "여기 전교 1등 하신 분들이 너무 많으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공부 비법도 공개했다. 그는 "딱히 비법은 없고 전교 1등이 너무 하고 싶었다"며 "졸릴 때 얼음을 물고 공부하기도 했다"며 남다른 의지력을 보였다.

최근 그림 그리기에 취미를 붙였다는 고소현은 자신이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이제 막 그림을 배운 사람 답지 않은 뛰어난 그림들에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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