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가수 정준일의 소극장 콘서트 '겨울'이 매진을 기록했다.
21일 소속사 엠와이뮤직 측은 "'2018 정준일 소극장 콘서트-겨울'(이하 '겨울') 티켓이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약 7000석이 모두 판매 완료되면서 정준일은 변함없는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매진 소식이 전해진 후 그는 SNS를 통해 "고맙습니다"라는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정준일의 '겨울'은 오롯이 소리에 집중된 공연을 위해 특별한 무대장치 없이 미니멀하게 편성된 악기와 목소리로만 이뤄진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큰 감동과 쉽게 가시지 않는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대극장 오케스트라 콘서트 '사랑'을 개최하면서 '겨울'을 한 해 쉬었던 정준일은 소극장에서 다시 팬들과 만나게 된 만큼, 더욱 생생하고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펼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겨울'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흰물결아트센터에서 11월 1일부터 25일까지 4주에 걸쳐 매주 목~일 총 16회 공연된다. 콘서트 준비와 함께 정준일은 다음 달 첫 리메이크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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