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박효주가 '신의 퀴즈:리부트'에 합류한다.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박효쥬가 케이블TV OCN 새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극본 강은선)에서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 연구관 문수안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천재 촉탁의 한진우(류덕환)가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메디컬 수사극으로,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신의 퀴즈'의 다섯 번째 시리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한진우 박사가 예기치 못한 사건과 얽히며 4년 만에 법의관 사무소로 돌아오면서 시작된다.
박효주가 연기하게 될 문수안은 최고급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부검의인 동시에 희귀병 전문가로, 사건 발생 시마다 한진우와 팽팽한 식견을 겨루며 사무소 내의 중심을 든든히 잡아주는 인물이다. 특히, 겉보기엔 냉철하고 무뚝뚝할 것 같지만 실은 푸근한 재래시장 같은 진면모를 가진 반전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할 예정이다.
박효주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더 펜션'에서 불의의 사고로 아이를 잃고 신경쇠약 직전인 아내 미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극 중 인물의 감정선을 절제된 연기력으로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외에도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두번째 스무살', '미치겠다, 너땜에!'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신의 퀴즈:리부트'는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 후속으로 11월 7일 밤 11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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