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광업, '백일의 낭군님' 출연 확정…조성하 심복 장문석 役
2018. 09.07(금) 15:47
백일의 낭군님 손광업
백일의 낭군님 손광업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배우 손광업이 '백일의 낭군님'에 합류한다.

소속사 액터컴퍼니 측은 7일 "손광업이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백일의 낭군님'은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전대미문의 세자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로맨스 극이다. 죽은 줄 알았던 세자가 궁으로 살아 돌아오기까지 걸린 100일의 시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손광업은 극중 조선시대 최고의 권력자 김차언(조성하)의 심복이자 행동대장 장문석 역을 맡았다. 장문석은 김차언의 곁에서 그를 위해 어떠한 악행도 서슴지 않는 충성스러운 인물로 수준급 무예를 겸비한 인물이다. 손광업은 조성하의 악역 연기에 시너지를 더하며 극의 몰입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간 손광업은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력을 키워왔다. 그는 SBS 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연출 조영광)을 통해 악랄한 교도소장 역을 연기했으며, JTBC '미스티'에서는 김남주의 보도국 선배 역으로 등장했다.

'백일의 낭군님'은 1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액터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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