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이민아 선수가 다부진 귀국 소감을 밝혔다.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차지한 여자 축구대표팀이 2일 오전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3골을 기록하며 활약한 이민아 선수는 "내년에 열리는 월드컵에 나갈 수 있다면 처음인데 색다른 경험일 거 같다"고 밝혔다.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은 내년 6월 7일 파리, 리옹, 몽펠리에 등 9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어 이민아는 "팀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어떻게 여자 축구가 발전할 수 있는지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윤덕여 감독은 목표했던 금메달을 따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이 침체된 분위기를 잘 이겨내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대표팀은 내년 6월 개막하는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준비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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