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윤주만이 이병헌 변요한 유연석과 '미스터 션샤인'을 함께한 소감을 밝히며 아쉬움을 달랬다.
윤주만은 27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촬영을 마친 소감을 게재했다.
먼저 윤주만은 이병헌과 함께 나란히 머리를 맞대고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주만은 이병헌에 대해 "처음 봤을 때 얼마나 설레던지. 국밥집에서 관수 형님 끌고 갈 때 어찌나 긴장되던지. 어떻게 연기했는지. 사실 말은 못 했지만 엄청 팬입니다. 현장에서도 항상 분위기 메이커"라는 애정 가득한 글을 덧붙였다.
또한 그는 변요한과는 다정하게 안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윤주만은 변요한에 대해서는 "드라마 '미생' 때부터 팬이었다. 대본 봤을 때 가장 궁금했던 캐릭터. 정말 연기를 참 잘한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참 배울 점이 많은 친구. 언제나 팬"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팬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춘 유연석에 대해서는 "1년 가까이 촬영하면서 잘 챙겨줘서 고맙다. 의지도 많이 됐고, 참 인성이 바른 친구. 세 번째, 네 번째 기회가 된다면 또 하고 싶다"고 신뢰를 표했다.
'미스터 션샤인'은 지난해 9월부터 촬영에 돌입했으며, 1년 간의 대장정 끝에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현재 8회 만을 남겨둔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주만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