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신소이 시母 "최현준 위해 요리해라" [TV온에어]
2018. 08.22(수) 21:21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그룹 V.O.S 최현준 아내 신소이가 시어머니 앞에서 제 할 말을 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그룹 V.O.S 최현준 아내 신소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신소이는 시어머니와 저녁 식사를 위해 등갈비찜을 준비했다. 시어머니는 "맛있는 냄새 난다"며 요리를 하는 신소이 곁으로 다가가 격려했다.

신소이가 만든 등갈비찜 맛을 본 시어머니는 "너는 반찬을 잘하기는 하는데"라고 운을 떼더니 "솔직하게 얘기해 봐라. 윤우(아들) 위주로 하니? 신랑 위주로 하니"라고 물었다.

이에 신소이는 "당연히 윤우"라며 "윤우 음식을 만들고 저희는 시켜먹는다"고 답했다.

신소이의 대답을 들은 시어머니는 "너희 엄마한테 가서 한 번 물어봐라"며 "남편 위주로 만든다"고 일침을 놨다.

그러자 신소이는 "어머님은 아버님 위주로 요리하셨냐?"며 "우리 집은 윤우가 제일 주된 고객이다"고 대꾸했다.

신소이가 답을 계속 이어가자 시어머니는 강한 어조로 "남편 위주로 요리를 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소이가 아무 말 없자 시어머니는 "섭섭하다. 우리가 이런 자리에서 얘기가 나와서 대화를 하다보니 너도 솔직하게 말을 하니까 나도 내숭떨 필요 없지 않냐. 그래서 내 새끼 위해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거다"고 털어놨다.

시어머니의 속내를 안 신소이는 "어머니가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저도 좋다"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덧붙여 시어머니는 "너무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있지 마라. 잘하고 있다"고 신소이를 향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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