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올해도 어김없이 현대가 제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연례행사마다 변함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그의 근황이 돋보인다.
지난 16일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이날 노현정은 남편인 현재 비에스앤씨 사장 정대선 씨와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등장했다. 그는 남편과의 여전한 금슬을 과시하듯, 그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함께 자택으로 들어섰다.
차에서 내린 노현정은 일가 주변인들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그의 수 년 째 변함없는 고풍스러운 미모와 온화한 표정도 돋보였다.
올해 노현정은 2년 전인 2017년과 마찬가지로 한복을 착장했다. 화이트와 옥색이 섞인 듯한 한복의 부드러운 톤이 노현정의 화사한 피부와 어우러지며 그의 세련미를 배가시켰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TV는 사랑을 싣고’ ‘생방송 세상의 아침’ ‘스타 골든벨’ ‘상상플러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지도와 인기를 높인 바 있다. 그는 정대선 씨와 결혼 이후 아나운서계에서 은퇴한 후 결혼생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현대가 제사에는 정 명예회장 차남인 정몽구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 다수의 현대가 인물들이 모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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