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X진구X박기웅 ‘프로메테우스’, MBC 편성·9월 해외로케 시작
2018. 08.09(목) 16:59
프로메테우스, 하지원 진구 박기웅
프로메테우스, 하지원 진구 박기웅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하지원 진구 박기웅 캐스팅과 현 국제정세를 반영한 첩보물이라는 이유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프로메테우스’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9일 ‘프로메테우스’ 측은 “MBC와 2019년 상반기 편성을 협의했고 방영 일정을 비롯한 세부 사항들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올해 9월 말 해외로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프로메테우스’는 기존 드라마와 차별화를 둔 신 첩보물로 탄탄한 기획과 작품성 있는 드라마로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프로메테우스’는 국가정보원 대북 2팀 팀장 채은서 역할에 하지원이, 북 대사관 무관 출신 박훈 역할에 진구가, 북한 대사관 무관 최룡수 역할에 박기웅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캐스팅이 공개된 이후 화려한 액션의 첩보 드라마가 탄생할 것이라 기대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프로메테우스’는 평화적 분위기가 조성된 현 국제 평화정세를 반영해 그 어떤 드라마 보다 리얼한 이야기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외에서의 촬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드라마는 반 사전제작 형식으로 촬영된다.

‘프로메테우스’ 관계자는 “하지원 진구 박기웅 등 최고의 배우들이 가세해 리얼하고 스펙터클한 첩보, 액션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을 작품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해와달 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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