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이슬기 아나운서 "김보민, 축의금으로 큰돈 줘…가끔 용돈도 준다"
2018. 08.02(목) 10:00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이슬기 아나운서가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담을 공개했다.

2일 오전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이 방송됐다.

이날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편들어 드립니다'라는 코너가 펼쳐졌다.

이 가운데 경조사 있을 때에만 연락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 시청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출연진은 친구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며 사연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그 친구는 친구가 아닌 것 같다. 앞으로 경조사 때만 연락할 것 같다.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다"고 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연락을 피하다 보면 그 친구도 연락을 안 할 것 같다"고 나름의 해결 방안을 전했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제 친구 결혼식 때 축의금을 많이 했는데, 이후에 연락이 끊겼다. 그러다가 2년 뒤에 두번째 결혼식을 한다고 하더라. 거기다가 사회를 봐달라고 하더라"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이슬기 아나운서는 "그 친구와 친한 친구에게 슬쩍 흘렸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연락해서 밥이라도 한 번 먹자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슬기 아나운서는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고마운 게 있다. 제가 일본에 있을 때라서 결혼한다고 알리지 못하겠더라. 근데 어떻게 알았는지 김보민 아나운서가 정말 큰 돈을 입금해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냇다. 그러면서 이슬기 아나운서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종종 용돈을 주기도 했다"고 김보민 아나운서 미담을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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