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X지일주, 영화 '엑스텐' 출연 확정
2018. 07.19(목) 17:47
지일주X이엘리야
지일주X이엘리야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배우 지일주와 이엘리야가 영화 '엑스텐(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지일주와 이엘리야가 영화 '엑스텐'에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엑스텐'은 장애인 양궁선수와 폐소공포증을 가진 로봇 공학도의 성장을 그리는 청춘 영화다. 지일주는 유년 시절 내면의 상처로 인해 폐소공포증을 가지게 된 로봇 공학도 휘소역으로, 이엘리야는 첼리스트를 꿈꾸는 촉망받는 음악학도였으나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장애인 양궁선수 혜진 역으로 분한다.

지일주와 이엘리야는 '엑스텐'에서 각자가 지닌 아픔과 상처를 통해 본인을 돌아보고 극복해 나가는 유쾌한 여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그동안 지일주는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폭넓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또한 이엘리야는 작품마다 맞춤형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두 사람의 만남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일주와 이엘리야가 출연을 확정 지은 '엑스텐'은 7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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