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미러볼' 로빈 데이아나 "프랑스 4강 갈 것, 포그바 활약 기대"
2018. 06.26(화) 18:53
미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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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미러볼'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프랑스의 4강 진출을 예견했다.

25일 방송된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리뷰쇼 '미러볼'의 코너 'BJ 감스트의 방구석 축구'에서는 프랑스인 로빈 데이아나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감스트는 로빈 데이아나를 설명하며 "비보이에 관심이 많다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로빈 데이아나는 비보이의 기술인 프리즈를 선보였다. 감스트도 이를 따라 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로빈 데이아나는 지단을 언급하며 "프랑스에서는 거의 신이다.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 너무 잘한다. 1998년 월드컵에서 그 사람 덕분에 이기지 않았나. 큰 광고를 붙여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프랑스 인들이 싫어하는 축구 선수로는 벤제마를 꼽았다. 로빈 데이아나는 "벤제마는 알제리계 프랑스인이다. 프랑스 국가가 끝나자 침을 뱉는 모습을 보여서 분노를 샀다. 프랑스 팀은 비즈니스라고 말해서 욕을 먹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로빈 데이아나는 기대되는 선수로 포그바를 꼽으며 프랑스가 4강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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