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음악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14일 공개된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 최종 라인업에는 국카스텐, 넬(NELL),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잔나비, 새소년, 앗싸를 비롯해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뮤지션들이 대거 등장했다.
먼저 프로듀서 겸 작곡가 히치하이커(Hitchhiker)가 새롭게 라인업에 등장했다. 전 세계 대형 페스티벌로부터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는 히치하이커는 좀처럼 국내 페스티벌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아티스트로 차원이 다른 음악성과 안무 구성력을 통해 무대를 장악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레게 밴드 루드페이퍼와 보컬리스트 심규선이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에 함께한다. 이국적이고 흥겨운 레게 리듬과 섬세한 문학적 감수성이 아름답게 망상 해변을 수놓을 예정이다.
또 펑키 사운드로 흥 넘치는 연주를 들려주는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 아시아 최고 라디오 스테이션으로 선정된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eoul Community Radio)가 라인업에 추가됐다.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을 이끌고 있는 최정상 DJ 군단의 합류로 잠들지 않는 열정과 젊음의 에너지가 망상 해변에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이로써 총 41팀의 최종 라인업을 구성한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은 올해 첫 개최임에도 인디씬과 EDM, 대중음악을 이끄는 정상급 뮤지션들을 총망라한 완성도 높은 라인업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 조직위원회는 "첫 개최임에도 뜨거운 반응에 감사드린다. 시기적, 위치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숙박 패키지와 교통 편을 끊임없이 구축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객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은 오는 7월 21일과 22일 강원 망상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그린플러그드 동해 2018 조직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