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첫 日솔로 투어 성료…'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배우 활약 예고
2018. 06.08(금) 14:16
2PM 찬성
2PM 찬성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2PM 찬성이 첫 일본 솔로 투어를 성료했다.

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찬성은 지난달 23일 일본에서 첫 솔로 미니 앨범 '컴플렉스(Complex)'를 발매하고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투어를 개최했다.

지난달 24일과 25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 이달 6일과 7일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홀에서 총 4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를 연 찬성은 오랫동안 자신의 솔로 활동을 기다려준 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암전 속에서 모던 댄스를 선보이며 등장한 찬성은 공연에 스토리를 가미해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찬성은 모든 무대 구성을 직접 프로듀싱하고, 공연 세트리스트 내 20곡 중 19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 재능을 발휘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옛 연인을 그리워하는 러브스토리를 전체 콘셉트로 잡아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흐름에 따른 퍼포먼스 배치로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앙코르 무대와 토크 타임 등을 통해 2PM 막내다운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모까지 선보이며 팬들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찬성은 솔로 가수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연출 박준화)에 합류해 브라운관 활약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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