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 평양냉면, 어복쟁반, 길거리 터키 아이스크림 맛집 등이 소개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주간기획-이북음식 열전’ 코너에서는 평안도 어복쟁반 맛집이 소개됐다.
이북 평안도 요리로 유명세를 탄 어복쟁반은 평양냉면, 어죽과 함께 유명한 평안도 대표 음식이다.
놋쟁반에 갖가지 고기, 채소류를 푸짐하게 담고 육수를 부어가며 먹는 전골과 비슷한 메뉴다. 여럿이 둘러앉아 먹는 음식이며, 예로부터 북한 추위를 이기게 하는 전통 음식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곳의 어복쟁반에는 소고기 양지, 젖소 가슴살 등 질 좋은 육류와 신선한 채소들이 듬뿍 들어가 손님들의 구미를 만족시켰다. 이곳은 서울특별시 을지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시골부자’ 코너에서는 유황오리 농장으로 인생을 역전해 연 매출 15억 원을 기록하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모았다.
이밖에 ‘할매가 떴다’ 코너에서는 경상남도 하동시의 두 할머니가 이태원을 찾아 길거리 터키 아이스크림, 미국 본토 가정식 맛집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