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이윤철 "아내 잘 때 가장 예뻐" 발언에 출연자 야유
2018. 05.14(월) 15:08
얼마에요?
얼마에요?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얼마예요?'에서 방송인 이윤철이 "아내가 자고 있을 때가 가장 예쁘다"고 말해 출연진에게 야유를 받는다.

1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얼마예요?'에서는 '착각도 자유야!'라는 주제로 배우자들의 황당한 착각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선 녹화에서 이윤철은 "자고 있는 아내를 몰래 훔쳐보곤 한다. 아내는 자고 있을 때가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 조병희는 "이게 다 거짓말이다. 불이 꺼져 있는데 얼굴을 어떻게 보냐?"고 물으며 이윤철을 비난했다. 이에 이윤철은 "휴대폰 불빛으로 본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배우 차광수 부부는 이날 녹화에 처음으로 함께 했다. 아내 강수미는 "남편 차광수는 스스로를 가정적인 남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가부장적인 남편"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강수미는 그동안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여성 출연자들은 아내의 입장을 공감했다. 하지만 시어머니 대표로 나선 선우용녀는 "남편이 집안일을 할 줄 몰라서 그런 것이다. 아내가 남편에게 집안일을 가르쳐줘야 한다"고 남편을 대변해 남성 출연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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