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좋은 아침' 김영임♥이상해, 예술로 통하는 부부애
2018. 04.30(월) 10:20
좋은아침 김영임 이상해
좋은아침 김영임 이상해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좋은 아침' 김영임 이상해 부부가 국악과 예술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는 국악인 김영임과 코미디언 이상해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임 이상해 부부는 일상에서 다양한 부분을 공유하며 부부애를 다지고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은 국악과 예술 분야에서 일심동체처럼 움직였다. 김영임이 국악인으로서 소리를 담당하고 이상해가 김영임의 공연을 직접 기획, 연출하는 식이었다.

김영임은 공연을 앞두고 일찌감치 연습실에 나와 꼼꼼하게 연습을 주도했다. 그는 아역 배우 한 명 한 명을 만나 목 상태를 확인하고 연기와 소리에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상해는 그런 김영임을 중심으로 공연의 전반적인 동선과 그림을 체크했다. 앙상블의 군무까지 세심하게 확인하는 그의 지도에 맞춰 두 사람의 공연이 완성돼 갔다.

무엇보다 김영임 이상해 부부는 극장에서의 공연을 넘어 찾아가는 공연까지 선보이고 있었다. 노인들이 많은 시골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국악을 선사하고 있던 것. 이상해의 위암 극복부터 일상의 예술까지 함께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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