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식, 홍진영에 러브콜 "힙합+트로트 콜라보 기대해" [인터뷰 맛보기]
2018. 04.11(수) 19:16
플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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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래퍼 플로우식이 가수 홍진영과 콜라보레이션 호흡을 기대했다.

플로우식은 최근 래퍼 제시(Jessi)와의 콜라보 싱글 '올 아이 니드(All I Need)'와 '젖어'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했다. 그는 제시에 앞서 가수 공민지, 더블케이(Double K), 킬라그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보였다.

플로우식은 "개인적으로 다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좋아한다. 앞으로 더 자주 하고 싶다. 아무래도 협업을 함께할 때 음악적 시너지가 나오면서 더 좋은 곡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협업의 가장 기본은 아티스트의 참여다. 함께 곡도 만들고 가사도 쓰고 뮤직비디오 콘셉트도 잡고 찍어가면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만큼 보컬 또는 랩 실력은 기본 프로듀싱 능력부터 음악적 센스까지 잘 갖추고 있는 아티스트가 더 좋은 퀄리티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특별히 함께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홍진영을 꼽은 플로우식은 "힙합 음악과 다른 장르를 섞는 것을 좋아한다.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트로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재밌을 것 같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홍진영과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 하지만 평소 방송에서 보는 모습을 보면 함께 작업할 때 정말 재밌을 것 같다. 결과적으로도 진짜 잘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홍진영과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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