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CP가 밝힌 '서울메이트' 섭외 비화 [인터뷰 맛보기]
2018. 04.11(수) 14:31
박상혁 CP
박상혁 CP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서울메이트' 박상혁 CP가 호스트와 게스트 섭외 비화를 밝혔다.

케이블TV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의 박상혁 CP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메이트'는 스타의 손길이 묻어있는 곳에 외국인 게스트가 방문해 추억을 쌓아나가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11일 첫 방송된 이후 꾸준히 2~4%(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기준)로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고 있다.

'서울메이트'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다양한 연예인 호스트와 개성 넘치는 게스트를 꼽을 수 있다. 그렇지만 연예인 호스트에게 '서울메이트'는 출연을 마음먹기 쉬운 프로그램이 아니다. 집 공개부터 게스트 대접까지 신경 쓸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박상혁 CP는 "3일 동안 집을 오픈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여러 연예인들이 흔쾌히 '서울메이트'에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서 생각보다 섭외가 잘 된다"고 말했다. 그는 "연예인 호스트들이 막상 손님이 왔다고 생각하면 뭐라도 하나 더 꺼내 주고 정말 친절하게 알하서 다 한다. 다들 굉장히 적극적이다"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배우 이이경이 호스트로 첫 등장하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박상혁 CP는 이이경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요즘 영화 드라마 분야를 막론하고 굉장히 '핫'한 배우이기 떄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이경이 굉장히 재미있는 배우"라며 앞으로도 그의 활약을 자신했다.

호스트뿐만 아니라 특별한 외국인 게스트도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국내 SNS에서도 유명 한 외국 배우 토마스 맥도넬이 그룹 신화 앤디의 게스트로 출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박상혁 CP는 토마스 맥도넬의 섭외 배경에 대해 "SNS 메 시지를 보냈는데 반응을 보내줬다"며 독특한 섭외 비화를 밝혔다. 이어 토마스 맥도넬에 대해 "그렇게 한국을 좋아하는데 한 번도 안 와보셨다더라. 이후 가능한 일정을 선별해 답장을 주셔서 출연이 성사됐다고"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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