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 병역 면제, 태국 국적 2PM 닉쿤-NCT 텐은 어땠나?
2018. 04.10(화) 09:30
갓세븐 뱀뱀 병역 면제 2PM 닉쿤 NCT 텐
갓세븐 뱀뱀 병역 면제 2PM 닉쿤 NCT 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갓세븐 뱀뱀이 군 면제를 확정 지은 가운데, 타 태국 국적 아이돌들의 입영 추첨 결과가 관심을 모았다.

뱀뱀은 9일 오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입영 추첨에서 입영 정원 충원으로 자동으로 면제를 받았다.

이날 추첨 현장은 각종 SNS를 통해 생중계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은 수만 명이 넘는 팬들이 동시 접속하는 등 뱀뱀의 입영 결과에 대해 관심이 고조된 바.

태국은 제비뽑기를 통해 입영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흑색 공이나 글씨를 뽑으면 면제지만, 붉은색을 뽑으면 한 달 안에 입대해야 한다.

하지만 제비뽑기 전, 이미 군 입대 인원이 꽉 차 뱀뱀은 자동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뱀뱀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안도의 한숨을 내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모인 팬들 역시 큰 환호를 쏟아냈다고.

그 가운데 태국 출신으로 한국서 활동 중인 남자 아이돌로는 같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2PM 닉쿤과 SM엔터테인먼트의 NCT 텐이 있다.

닉쿤 역시 지난 2009년 뱀뱀과 같은 이유로 면제를 받았으며, 텐은 지난 1일 무릎 부상 등으로 신체검사에 탈락해 면제를 확정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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