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가수 임수정이 '콘서트 7080'에서 청아한 음색을 뽐냈다.
30일 밤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콘서트 7080'에서는 임수정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임수정은 자줏빛 점프 수트를 입은 채 무대에 등장, 첫 곡으로 '연인들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임수정은 단아한 무대 매너와 맑은 음색으로 무대를 채웠다.
첫 곡을 마친 임수정은 "노래를 30여 년이 훌쩍 넘도록 오래 불렀다. 첫 곡이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30여 년간 기억됐다면 앞으로 부를 노래도 30년 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다음 무대를 소개했다.
이어 임수정은 지난 2016년 발표한 '이 여자'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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